09.01.11이전 보도자료

  • 알림마당
  • 수영소식
  • 보도자료
  • 09.01.11이전 보도자료
부산 말의 두얼굴- 갈수록 투박해지는 표현 부드러운 본성 찾아야
  • 작성일 : 2011-01-19
  • 조회수 : 122
  • 작성자 : 김일홍 ☎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은 걷다보면 간판에 부산 사투리를 도배 하다시피한 이색 건물을 만날수 있다, 수영구 문화센터(문화원) 건물이다. "만다꼬" "단디해라" "어무이" "우야꼬" "밥 묻나" 반갑기도하고 낯설기도 하다.-- 수영구에 부착 경위를 알아 봤더니 2008년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이라고 한다.
목록
  • 담당부서 : 기획전략과 
  • 담당자 : 김현리
  • 연락처 : 051-610-4072
  • 최종수정일 : 2011-01-19
만족도 영역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