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졸속 행사

2. 드론쇼 실패를 30초전에 통보

3. 그날 인파는 진짜 몇십만급

4. 버스. 지하철 전무. 택시 안잡힘.

5. 드론쇼 못본것도 열받는데 밤을 새야 했음

6. 2024년 시작부터 이런 일임

7. 지금현재 뼈마디가 아프고 어지럽고 소화가 안됨. 응급실 감.
아마 전날 수영구 행사의 후유증인듯

8. 드론쇼 7시에 한대서 수영구에 전화했는데.. 오전에는 당직 공무원이

오늘 행사하는 지도 모르고

오후부터는 전화도 잘 안됨.


9. 억지로 오늘 갔더니, 통신장애로?? 드론쇼 개최가 안됨.


10. 집에 가는 길에 보니, 예고나 방송도 없이 갑자기 드론이 날기 시작.



11. 어떻게 보기 시작하는데 고작 체감상 5분만에 끝.


12. 너무나 짧고, 불꽃도 아무것도 없었다.





담당자 및 수영구청장 전부 사퇴각오하고

명단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