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천안에 살고있습니다.이번년도는 고향인 부산으로 23년 마지막을 보내고 24년첫날을 보내기로왔습니다 광안리숙고잡고(바가지 끝판을봄)음식등 2박지내면서4인가구150만원 가량을 소비했습니다.애들은 드론쇼본다고 5시간을 자리잡고 추위에 떨며 기다렸는데 23년 참행복한날을 선사해주셔서 고맙습니다.두번다시는 광안리라는곳은 오지않겠습니다 장난하는것도아니고.드론이 바람에 약하다? 바람 얼마불지도않았는거갔아요? 옆에서다른사람왈 3일전 리허설할때보다 바람이 더안분거갔담니다. 그건그렇고 드론이 못뜰꺼생각해서2안으로 다른거라도 준비해야되는거아님니까?
방송으로다음날7시? 퍽이나사람들이 잘보러가겠습니다 행사를 무슨이따구로 하는지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