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분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송유나 주무관님을 만나고 나서 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바꼈습니다.
진심으로 저를 걱정해주시고...신경써주시고...그런분께 저는 제 자격지심에 나쁜말도 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신분이신데...
그건 다 형식이라고 삐뚤어진 생각으로 바라보고...
그래도 어떻게든 저를 도와주실려고하시고...
그게 진심이란걸 알고서는 낯가림도 많고 부끄러움이 많아 절대 제 발로 잘 가지 않는 행정복지센타도 가기 시작했고...수영구로 이사와서 송유나주무관님때문에 공무원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어요~진심으로 도와주실려고하시고 어떻게 도움을 주실려고 하는게 형식이 아닌 진심인 분이십니다~ 송유나주무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