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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구강] 여름철 치아 건강을 위한 보양식
  • 작성일 : 2017-07-24 14:45:42
  • 조회수 : 277
  • 작성자 : 보건행정과
  • 구분 만성질환

안녕하세요~!!

어느덧 벌써 7월의 마지막주가 밝았습니다~^^

더위는 한참 무르익어 엇그제가 초복이었던 것 같은데, 주말을 보내고 나니 벌써 중복이 지났네요~

주민 여러분 모두 이 더운여름 폭염속에서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여름철 보양식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① 뜨거운 국물을 먹을 때는 충분히 식힌 후 먹고 직 후 차가운 음식을 섭취해 입 속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지 않도록 한다.

② 밥을 국물을 말아 먹기 보다는 밥에 건더기를 얹어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③ 뜨거운 음식을 먹은 뒤에 양치를 할 때에는 치아에 자극을 주지 않을 정도의 22~24도의 미지근한 물로 양치를 하는 것 좋다.

④ 신맛의 음식은 가급적 물을 넣어 희석하고, 직접적으로 치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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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치아 건강을 위한 보양식]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히면서도 치아를 손상시키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죠?


생수: 갈증 해소를 위해 좋을 뿐 아니라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 치아를 해치지 않는다.

녹차, 감잎차: 충치를 예방하는 비타민과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입 안에 유색 색소가 남아 치아가 변색될 수 있으므로 마신 뒤에는 물로 헹구는 것이 좋다.

배: 배에 있는 석세포는 플라그를 제거해 양치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배를 설탕물이나 꿀물에 절여 먹는것 보다는 가공되지 않은 과일 그대로의 배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밤: 생밤은 구강 내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주는 성분이 충치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http://happyhanwha.com/221035875088]

'삼복지간(三伏之間), 입술에 붙은 밥풀도 무겁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더위로 약해질 복날,

치아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이번 한 주, 힘차게 시작해 보아요~!

오늘도 S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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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 담당자 : 유현석
  • 연락처 : 051-610-5661
  • 최종수정일 :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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