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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속마음을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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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속마음을 말해 봐!
바로 여기, 거절을 잘 못하는 곰이 있습니다. 곰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려 합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동물 친구들이 나타나 곰이 아끼는 것들을 하나씩 내어 달라고 부탁하지요. 의자에 같이 앉아도 되냐는 여우의 부탁을 들어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늑대가 쿠키를 한 입만 달라고 하고, 한창 읽고 있던 책마저 토끼가 와서 빌려 달라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곰의 머릿속은 '맙소사.', '절대 안 돼!'라는 생각으로 가득하지만, 막상 입에서 튀어나오는 말은 "그래, 앉아.", "여기, 가져가."라며 생각과는 완전 반대로 대답을 하지요. 장면을 넘길 때마다 이런 곰을 보며 피식 웃음을 짓다가,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곰은 속마음을 꺼내 자신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까요?
『속마음을 말해 봐』는 유쾌한 이야기 속,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 서툰 이들에게 나눔의 가치에 대해 돌아보도록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나눌 때, 온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보여 줍니다.
자기 존중을 위한 첫걸음, 내 마음을 지키는 용기
자신의 가치와 기준으로 선 단단한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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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나탈리아 샬로슈빌리
- 출판사웅진주니어
- 출판년도2025
- 청구기호그림책 808-19-274
- 책위치
- 아동내 친구는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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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이 질문은 관계에서의 자기 보호력을 높여주고, 건강한 우정을 만드는 기초가 됩니다!
최근, 아이의 친구 관계를 돕기 위해 “이럴 땐 이렇게 말해요”처럼 상황별 말하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대부분 갈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지만, 『내 친구는 왜 그럴까?』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갑니다. 이 책은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것을 넘어, 아이 스스로 상대의 마음을 느끼고 이해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책 입니다. 마음을 이해하는 힘이 길어지면, 아이는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 친구는 왜 그럴까?』를 읽으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의 빛깔, 온도까지도 들여다보게 될 것입니다.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아이도, 자기 마음을 알고 싶은 아이도, 그런 아이를 돕고 싶은 부모님도 이 책에서 따뜻한 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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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최현주
- 출판사퍼텐셜하우스
- 출판년도2025
- 청구기호어린이 189-7
- 책위치
- 일반비눗방울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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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집 『비눗방울 퐁』은 이유리 특유의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상상력으로, 피할 수 없는 이별의 순간들을 현실에 발붙인 환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들은 이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유머와 기발한 상상을 통해 견뎌 내며 다시 살아갈 가능성을 찾아간다. 경쾌한 재미 속에 삶과 사랑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이 소설은, “살고 있구나”라는 말의 아름다움을 깊은 여운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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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유리
- 출판사민음사
- 출판년도2024
- 청구기호813.7-2500
- 책위치
- 청소년주머니 속의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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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소설 『주머니 속의 고래』는 청소년들의 꿈과 현실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네 명의 16세 중학생이 겪는 고민과 성장의 순간을 따라가며, 오늘날 청소년들의 삶을 진솔하고 깊이 있게 담아낸다. 초판 출간 이후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꿈 앞에서 흔들리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청소년 독자는 물론 어른 독자에게도 따뜻한 울림과 공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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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금이
- 출판사밤티
- 출판년도2021
- 청구기호청소년 813.7-87
- 책위치
- 일반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 : 바츨라프 스밀의 세계를 먹여 살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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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 TV에서 기아 체험 행사를 보며 ‘왜 지구 반대편의 사람들은 굶주릴까?’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세계적 환경과학자 바츨라프 스밀은 인류가 30% 이상의 식량을 과잉 생산하는데, 8억 명이 굶주리고 있는 현실을 분석한다. 왜 인류가 특정 동식물에 의존하게 되었는지 역사적 사례를 토대로 차근차근 짚어내며, 현대 사회의 식량 낭비와 불공정한 분배, 비효율적 유통이 어떻게 기아를 심화시키는지 그 구조적 모순을 통계와 데이터로 명쾌하게 해부한다. 더 나아가 배양육, 유기농과 같은 새로운 대안의 가능성과 한계를 검토하며, 무엇을 먹을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묻는다.
이 책은 식량 과잉과 기아의 공존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바라보게 하며, 개인과 공동체, 정부 모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촉구한다. 식량문제와 환경, 지속가능성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
- 저자바츨라프 스밀 지음
- 출판사김영사
- 출판년도2025
- 청구기호335.7-8
- 책위치
- 아동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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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려, 럭키!” 아빠의 말을 듣자마자 럭키는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아빠를 기다린다. 그러나 아빠는 해가 져도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쯤 돌아올까?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온몸이 딱딱하게 굳는 것 같아서 겨우 오른 쪽으로 세 걸음, 다시 왼쪽으로 세 걸음 소심하게 옮겨본다. 한편 낮잠을 자다 깬 베스는 매일매일 엄마와 꼭 껴안고 자는 것을 자랑한다. 엄마는 베스를 아가라고 부르면서, 몹시 사랑한다. 엄마의 SNS는 베스의 사진들로 가득 차 있다.
베스와 엄마가 공원으로 놀러가는 날, 럭키는 강제로 유기견 센터에 갇히고 만다. 그런데 럭키의 걱정거리는 오직 하나. 아빠가 정해 준 자리에서 떠났기 때문에, 아빠가 자기를 찾지 못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뿐이다. 베스는 벚꽃이 핀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논다. 그런데 오늘은 엄마가 이상하다. 엄마의 뺨에서 짠맛이 난다. 엄마는 베스가 가장 좋아하는 양고기 맛 간식을 주면서 조용히 말한다. “기다려, 아가!” 유기견 센터의 럭키에게 낯선 가족이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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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박이룬
- 출판사느림보
- 출판년도2024
- 청구기호그림책 808-15-68
- 책위치
- 아동달력으로 배우는 과학발명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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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달력 속에 담겨 있는 재미난 발명 수업에 초대한다. 130년 전 납으로 만든 팬티를 유행시킨 발명품을 알아보러 유럽으로 날아가기도 하고, 특허청 심사관으로 늘 업무에 시달렸던, 인간미 물씬 풍기는 아이슈타인과 만나기도 한다. “인류를 파멸할 것”이라고 말한, 조금은 섬뜩한 AI 로봇 소피아를 통해 세계 최초의 로봇을 알아본다.
우리 삶에서 이미 필수품이 되어 버린 물건들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하나씩 귀 기울이다 보면 재밌어서 빠져들고 저절로 과학공부까지 되는 책이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과학을 배우기 3학년, 과학이 어려운 고학년, 학습만화에서 벗어나 긴 글 읽기에 도전하려는 어린이, 모두에게 추천한다. 짧은 분량과 풍부한 사진 자료로 부담 없이 가뿐하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 저자이정아
- 출판사글담출판
- 출판년도2024
- 청구기호아동도서 507.5-23
- 책위치
- 일반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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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공허한 존재라 믿던 열일곱 소녀가 사랑과 상실을 통과하며 번데기에서 나비로 깨어나는 성장소설.
콜로라도의 야생적이고 아름다운 자연, 수몰지구가 되어 사라진 고향 아이올라를 배경으로 거스를 수 없는 운명과 회복의 시간을 그리고 있다.
시대와 장소를 넘어, 삶이란 결국 흐르는 강물처럼 받아들이고 살아내는 것임을 깊은 울림으로 전한다. -
- 저자셸리 리드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년도2024
- 청구기호843-1957
- 책위치
- 청소년윤슬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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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슬의 바다》는 초능력자와 비초능력자 간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 사회 속 두 청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윤슬과 바다. 우연히 발생한 사고로 인해 뒤흔들리는 사랑을 작가만의 시선과 감성적인 문체로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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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백은별
- 출판사바른북스
- 출판년도2025
- 청구기호청소년 813.7-324
- 책위치
- 일반기울어진 문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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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시대, 그 어느 때보다 ‘읽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문해력은 더 나아졌을까?
놀랍게도 답은 ‘아니오’이다. 2023년 OECD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의 문해력은 500점 만점에 249점으로 참여국 31개국 중 22등에 그쳤다.
더 충격적인 것은 2012년보다 평균 20점 이상 떨어졌다는 사실이다.
국내외 리터러시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조병영 교수는 현대인들이 직면한 정보 환경을 분석하여 ‘새로운 문해력’을 통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접할 수 있지만, 맥락 없이 파편화되고 알고리듬에 의해 편향된 정보만 습득하고 있다는 것은 미처 깨닫지 못한다.
인간은 기계와 달리 자신의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식적으로 사고하고 성찰할 수 있는 존재이다.
저자는 이 능력이 사회구성원들과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진정한 문해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무엇보다 비판적인 성찰과 몰입, 경청이 중요하다.
결국 새로운 문해력을 기른다는 것은 단순히 잘 읽고 쓰는 것을 넘어 더 좋은 방식으로 존재하기 위한 실천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제시하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 보면 어떨까?
디지털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칼날 같은 시선을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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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조병영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년도2025
- 청구기호029.8-120
- 책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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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