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속에 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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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구분 일반
- 추천년월 2003년 6월
- 저자 고형렬(일반)
- 출판사 바다출판사
- 출판년도
- 청구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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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머리와 가슴에 시 몇 편을 간직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라고 시인은 말했지만 그는 '시'만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에게 시와 (그 시를 쓴) 시인은 같은 것이다. 그의 추억 속에서 되살아난 시인은 기형도, 김남주, 고정희 등 50여명에 이르며 그가 읊는 시는 우리나라 당대 시인의 시는 물론, 저 멀리 백제 시대의 「정읍사」를 부터 일본의 유명한 동시 「카나리아」까지 이른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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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197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