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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보물 찾았다! 나만의 골목길
  • 작성일 : 2022년 07월 28일
  • 조회수 : 8
  • 작성자 : 기획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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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곳곳에 숨어 있는 나만의 골목길을 찾는 '우리동네 보물찾기 이벤트 <나만의 골목길>'이 성황리에 끝이 났다. 주민의 열띤 호응으로 6월 27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219장의 사진이 접수 되었다. 매일 걷는 산책길, 반려견 운동길, 꽃이 좋아 걷는 길, 추억의 골목길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수영구의 곳곳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응모한 곳은 남천성당 뒤 남치이 인문학 거리였다. 벚꽃 가득한 봄 사진부터 야경사진, 시 감상하는 모습, 사색의 길 등 저마다의 사연으로 가장 인기 있는 골목길이 되었다. 새수영편집실 ☎610-4075~6  



당첨을 축하합니다    

상품 : 15,000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8.5.까지 발송)  / *이름(휴대폰 끝 2자리)

김현주(**31) 조선주(**29) 손영숙(**97) 김수광(**97) 최은경(**08) 김혜숙(**22) 최연희(**18) 김지현(**70) 최현정(**65) 오상희(**17) 신성구(**82) 김민제(**03) 이유진(**52) 최규현(**06) 엄동현(**90) 손정인(**63) 권현주(**63) 안지영(**69) 김상미(**37) 이희진(**80) 송다운(**32) 윤수정(**66) 윤정숙(**75) 손현수(**17) 김성관(**14) 정연옥(**65) 오동숙(**12) 이장윤(**30) 안상민(**48) 안지혜(**03) 정연경(**00) 심승진(**78) 이현진(**05) 신은률(**98) 정정민(**64) 조광일(**81) 이혜민(**14) 박은희(**10) 김하나(**15) 최경미(**08)

※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이 게재된 분들은 원고료 (2만원) 를 드립니다. 새수영편집실로 연락주세요.



사진설명

심미정,  박보민 : 남천성당 뒤, 수영구도서관 가는 골목길. ' 남치이 인문학거리'로, 벚꽃길로도 유명하고 시를 읽으며 걸을 수 있어서 코로나 기간 이 예쁜 길을 자주 왔다갔다하며 위안을 받았습니다.

배호성 : 광안리가 보이면서 마린시티가 보여 부산의 느낌을 한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여길 오곤 합니다. 날씨가 좋은 날 오시는 걸 추천. 남천동로108번길.

서정아 : 아이스커피 사러 들린 커피숍, 바로 옆길 따라 살짝 보이던 엄지마을벽화! 황순원의 '소나기'를 만날 수 있었다. 옛 추억을 소환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건룡 : 강아지와 함께 하는 야간 산책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골목. 새로 생긴 상가 골목길로 조형물과 조명,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 이색적이고 세련된 여름 도심을 품고 있다. 광안해변로 294번길.

전미경 : 25의용단길

진성혜 : 핫하다는 소문에 찾았던 망미나들길

박가영 : 광안리 바다와 어울리는 멋진 조개 장식

김옥순 : 새로 생긴 수영동 벽화 골목

김성관 : 광안국민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남아있는 문방구. 40년 넘는 세월동안 국민학교는 초등학교로 바뀌고, 학교건물은 새건물이 되고, 주변에 많던 문방구들도 다 없어졌지만 원형이 남아있는 유일한 문방구입니다. 건물 중간에 건물과 일체가 된 전봇대가 포인트. 이곳을 지날 때면 내가 그때 이 앞에서 뭘 샀고 그 친구들과 만나서 운동장에서 놀았구나 하는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아마 광안국민학교 졸업생들은 다 기억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은률 : 몽환적인 이 길은 남천녹차팥빙수 앞 골목입니다. 한가득 보랏빛 등나무꽃 물결이 거리 조명과 어우러져 마치 잘 익은 포도송이가 하늘거리듯 이쁘게도 피어 있더군요. 가는 봄이 아쉬운 4월 30일, 보라빛 등나무꽃길이 저의 인생샷을 완성해 주었답니다.

김유경 : 광안종합시장을 중심으로 옛 느낌과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작은 골목에 한데 모여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바, 와인샵, 카페 등 새로 생긴 가게들이 많지만 골목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듯해요. 힙한 감성과 빈티지하고 자연스러운 감성 모두를 느낄 수 있는 오묘한 골목이라 좋아합니다. 무학로49번길.

이현진:  노후주택가이고 상권이 있을 만한 곳도 아닌데, 지금은 특정 이름이라도 지어야 할 것 같이 변화하고 있는 길. 개성 있는 가게들이 하나 둘 생겨나더니, 지난해 드라마 촬영도 하고 올 6월엔 영화도 찍고 갔다. 가게이름도 없는 곳이 많은데 젊은이들은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지 궁금하다. 무학로 33번길.

류화자 : 은행과 빌라, 구청 담벼락을 낀 이 골목길은 어린이보호구역이기도 하다. 봄이면 어김없이 피는 자목련 아름드리 큰 나무, 활짝 핀 목련 꽃송이를보는 일은 제법 가파른 이 골목길을 걷는 커다란 즐거움이다. 남천동로104번길.

최현정 : '회귀 in 1981'. 늘 골목길이었습니다. 슈퍼집 딸 지명이랑 땅따먹기를 할 때도, 뒷골목 진욱이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할 때도... 저 대문은 얼마나 많은 사연을 담고 있을까요? 변하지 않아줘서 고마운 오늘입니다. 수미로36번길 21.

성권철 : 누구든 잠시 쉬어 갈 수 있게 의자가 놓여진 골목. 수영로408번길.

박은희 : 가족이 함께 숲체험하러 가다 찍었어요. 도심에 이런 숲길이 있는 게 신기해요. 망미로30번길 위.

김혜숙 : 강아지가 매일 산책 다니는 길. 호암초등학교 주변. 

김민제 : 골목길이 점점 사라지는 요즘, 사색과 추억을 되뇌는 길입니다. 수영성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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