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글을 안쓰는데...한번 건의 해보고 싶어서요
​​​​도서관마다 다 의자가 쿠션감이 있어서 오래 앉아도 몸에 무리가 없는데​​​​​
망미도서관은 의자가 플라스틱 저렴한 의자여서​​​​
오래 앉을시 몸에 무리가 갑니다.
몇일동안 앉아서 공부할때 집가서 잘때 엉덩이가 욱신욱신 아파요
​​​​​다이소에서 방석을 샀지만 좀 좋은 메모리폼?방석을 사야지만이 괜찮을거같네요​​​​

다른 도서관들보다 시설도 별로이지만...예를들어 충전기도 안에 전기가안되서 밖에서 핸드폰 충전을해야하는
기타 시설들도 그렇지만 이런건 다 이해하지만
플라스틱 의자는 좀 너무하단 생각이 듭니다
ㅠㅡㅠ 플라스틱 의자를 사용하는 도서관은 처음보아서
​​​다른 도서관들보다 예산금액이 월등히 모자랏는지도 궁금하고 의자를 쿠션감잇는걸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ㅡㅠ 다 세금내고 이용하는 시설인데 이 동네 사는 사람들만 몸이 아프면서 공부하는건 좀 불공평한거같습니다
​​​저는 이 도서관이 집이가까워 다닐라고 방석을 태어나 처음 사보았습니다 
이마저도 완벽히 효과적이진않아서 엉덩이가 좀 아픕니다 맥도날드도 소파의자가 있습니​​​​다
쿠팡에서 메모리폼 전문 방석을 따로 사야하나 고민입니다 
의자 좀 바꿔주세요 하 증말 

도서관 다니면서 이런 고민과 아픔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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