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의 요청이니까요! 직무분석, 금방 말씀하셨지만 과장님께서 의회 전반의 운영에 있어서, 있는 내용 중에 직무분석 업무분장표 내용에 보면 거기 있어요, 그러니까. ‘의회방문 민원안내’라고 있어요. 제가 의원 매일, 365일 중에 휴무 빼고 하면 거의 저는 의회를 매일 오다시피 하는데요, 민원인이 안내되어 들어오는 게 거의 없더라고요. 민원인들이 혼자 앉아 있고 하는데, 그 직무분석 내용에 보면, 직무분석 분장에 보면 ‘의회방문 민원안내’라는 직무를 갖고 있는 직원이 있어요. 그 구체적인 거론은 안하겠는데, 그 업무 분장이 된 만큼 진행해 주시길 바라고요, 의회가 열린 의회, 내실 있고 민원인이 이렇게 방문하기 좋은 그런 의회, 민원인과 가까운 의회를, 의정을 펼치도록 협조하시겠다 이래 하시는데요, 우리 홈페이지 사진 게재하는 게 굉장히 활동사진이 압축적인 건데 홈페이지 사진을 열어보면 잘 안 열려요. 잘 안 열리는데 오늘 공식적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는 내용이 뭐냐 하면 의정활동 하는 내용 중에서도 구민들은 그거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의정활동의 규모나 크기만큼 의원들이 느끼는 거는 다르겠지만.
그래 사진을 이렇게 열람하고 하면 잘 안 열린다고요. 그러니까 직원들이 대동소이하게 하는 이야기가 “사진용량이 커서 그럽니다.”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컴퓨터 용량이 적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대다수 주민들 입장에서 보니까 주민들 컴퓨터 낡은 사람은 사진을 열기가 힘들고 또 “좋은 컴퓨터를 구입하세요.” 이렇게 요청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한 대책이 있을 거로 판단하는데, 용량을 줄이든지 해서 주민들이 좀 시원하게 접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을 하는 바고요, 그 다음에 홈페이지 활용하자고 이렇게 전에 몇 번 계획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뭐 홈페이지 재편성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말씀하신 중에, 제가 여기에서 실제로 열어보는 거예요. 열어보고 우리 의회사무과장님 쓰고 계시는 노트북이라서 나름대로 공식적인 용량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 이 내용에 보면 실제 민원을 들고 의원을 만나 뵙고자 하는 민원들도 오고 한 더위에 또 땀을 흘리시면서 오시는 지역의 연로하신 분도 계시고 이런 적이 있었는데요, 또 뭐 젊은 층이 민원이나 이런 거를 의회에도 올리고 본 구청의 홈페이지에도 올릴 수 있도록 하는데 올라와 있는 게 하나도 없어요. 지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그런 게 활성화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의회 홈페이지가 운영되었으면 하는 게 저 본 위원이 희망하는 바입니다. 과장님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