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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019.11.18
2019.10.08
지난 12월 9일 월요일 남천동 KBS부산홀에서 열린 '2019년 수영구 합창단 정기연주회' 추운 겨울 밤 우리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혹시나 그날의 추억을 다시 기억하고 싶으신분... 바쁜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동영상을 준비했으니 잠시
?수영구 12월 소식이 나왔어요!? 수영구는 2019년 마지막 12월도 열일 중! 자세한 소식은 댓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늘도_새로운_수영구
?이벤트 당첨자 발표? 수영구 OOO 복지관 퀴즈 이벤트의 정답은! '장애인' 이었습니다! 총 34명의 당첨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12/6 자정까지 이름과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앞으로 수영구 장애인 복지관은 구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2019년 마지막 이벤트! 수영구청 페이지를 열심히 구독하신 분들은 손 쉽게 맞힐 수 있는 문제에요! ?퀴즈? ?수영구 광안4동에 소재하고, 연면적 1,769㎡,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11월에 개관하였으며, 수영구 장애인들의 문화,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수영구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애인복지관이 드디어 11월 19일 개관했습니다~ 수영구 장애인의 문화,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에 기여할것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수영구 체육편의시설 소개합니다.? 수영 번영로 다리 아래, 다양한 운동시설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랍니다.
‘행복수영 건강강좌’ 개최.!!? 수영구청 ‘행복수영 건강강좌’ 인기만점이네요!!? ‘소리없는 불청객 심근경색!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지난 11월 20일 ‘행복수영 건강강좌’ 가 있었어요
기존 동사를 증축, 리모델링하여 행정, 복지,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복합행정서비스 업무를 개시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지난 일요일(11.17) '2019년 수영구민 가족 걷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즐겁고 화합된 수영구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수영사적공원 상설공연 그동안 수영사적공원 상설공연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번주 마지막 공연(11.30)만 남겨뒀네요 마지막 공연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2019년 수영사적공원 상설공연 일정표 ?앞선 공연 첨부합니다.(좌수영어방놀이) #수영사적공
- 수영구 SNS 서포터즈 이재원 -협심증 증상이 있었던 분들만이 아닌, 아무런 심혈관 질환 증상이 없던 분들도 갑자기 질병 증상이 나타나며 나타난 지 1시간 안에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돌연사의 큰 원인이 되는 질병인 가장 무서운 병인 ‘심근경색증‘. 11월 행복수영 건강강좌에서는, 겨울이 되면서 외부로 체온을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이 다른 계절에 비해 수축이 되어 더욱 위험해지는 심근경색증에 대한 강좌가 주민을 대상으로 수영구청에서 열렸는데요.심근경색증의 발병이유, 증상, 치료방법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잘못 아시고 계신 건강상식을 짚어 주는 등, 심근경색증을 앓고 있으신 분과 의심 증상이 느껴지시는 분에게 큰.......
- 수영구 SNS 서포터즈 박은지 -억새와 단풍이 계절의 소식을 알리는 것처럼 금련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진 수영강이 아름답습니다. 어느 때고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산책도 하는 수영강을 따라 걷다보면 먹이를 노리는 왜가리도 만나고 이름모를 들꽃,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태양과 마주합니다. 수영강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수영구 망미동과 좌우로 금련산과 배산이 보입니다. 좌수영교의 조형물과 금련산의 배경이 멋있습니다. 좌수영교의 상징조형물은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이상향으로 진입하는 관문을 형상화한 작품이라고 합니다.옛날부터 수영팔경이라고 해서 태백산맥의 마지막 정기를 모아 부산 시내로 들어서서 금련.......
- 수영구 SNS 서포터즈 홍수지 -여행을 다니다 보면 흔히 관광안내지도가 비치되어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여행 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법한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실려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미리 집으로 안내지도를 받아보신 뒤 더욱 알찬 여행을 계획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수영구 관광안내지도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수영구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단메뉴에서 '문화관광'을 찾아 관광홈페이지로 이동하신 후, '커뮤니티'메뉴로 들어갑니다. 관광안내지도 신청 메뉴를 클릭 후 하단에 있는 '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 http://www.suyeong.go.kr/tour/tem.......
- 수영구 SNS 서포터즈 홍수지 -바다와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곳,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이외에도 가볼만한 많은 곳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혼자 가도 좋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은 수영구의 숨은 여행지. 그 중 다섯 곳을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수영강 조각작품거리 아름다운 수영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수영강변 산책로는 언제나 넉넉하고 평온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혹시 이곳을 걷다가 신기하게 생긴 예술 작품들을 몇몇 발견한 적이 있으신가요? 이곳 수영강변 일원에는 문화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조형물 설치 사업으로 총 다섯 점의 조형작품이 설치되어 있답니다.부산 비엔날레와의 합작으로 추.......
- 수영구 SNS 서포터즈 황선영 -▲ 어방놀이가 시작되었다. 조선시대까지 수영구 일대는 한적한 어촌마을이었습니다. 지금의 수영을 보면 옛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어부가 바다에서 잡은 고기를 말리는 초가집이 있던 자리에는 빌딩숲이 들어섰습니다. 고깃배가 정박했던 광안리 해안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표현 그대로 “상전벽해”라 할 만 합니다. ▲ 풍어와 만선을 기원한다. 수영의 어촌마을은 사라졌지만, 그 옛날을 지금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단서가 있습니다. 바로 수영구에 전해오는 전통예술의 하나인 좌수영 어방놀이입니다. 어촌마을에서 고기를 잡는 일은 마을 전체의 생존이 걸린 일이었습니다. 다 함.......
- 수영구 SNS 서포터즈 최경호- 아침저녁으로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오늘은 수영 망미단길과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 사이(고가도로 번영로 하부)에 위치한 체육편의 시설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번영로는 1980년에 개통된 부산의 첫 번째 도시고속도로이기도 한데요, 수영을 지나는 하부에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고가다리 밑이라 무심코 지나가기 쉬운데, 이런 곳에 소소한 체육시설이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함께 둘러보시겠습니다. ^^ 이곳이 수영 번영로 고가다리 아래에 위치한 체육편의시설 입구입니다. 다소 삭막할 수 있는 고가 다리 아래 그려진 시원한 그림들이 이목을 끄는.......
- 수영구 SNS 서포터즈 최경호 -수영구에 좋은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36년 된 노후 행정복지센터를 증축, 리모델링하여 지난 11월 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망미2동 복합주민센터 이야기인데요, 천천히 살펴보시겠습니다.망미 2동 복합주민센터 개소를 알리는 현수막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동안 괜히 발걸음이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 깔끔하고 멋집니다. 원래 이곳은 36년 동안 사용한 노후 된 청사가 있었는데요, 작년 6월 25일부터 임시청사로 구)고려제강 본사 건물 1층에서 업무를 보고, 다시 1년 3개월여 만에 원래 자리로 돌아와 확장 개소하였습니다.^^ 새.......
- 수영구 SNS 서포터즈 이재원 -광안리바다에서 불어오던 선선한 바닷바람이 어느덧 차갑게 느껴지며 차가운 음료를 대신하여 어느덧 따뜻한 커피가 손에 들려있는 추운 겨울이 찾아온 것 같은데요.비록 차가운 공기가 우리의 몸을 감싸 움츠러들게 만들지만, 감수성 짙은 낭만적인 노래들이 가득하여 봄이 찾아온 듯 따스한 분위기가 감돌았던 ‘광안리 해변음악회’가 펼쳐지던 순간만큼은 춥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겨울 바다 특유의 운치가 더해진 광안리 해변과 어울려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던 7080 노래와 현재 음원차트를 섭렵하고 있는 최신가요에 이르기 까지, 교집합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신.......
- 수영구 SNS 서포터즈 박은지 -수영성 남문터는 조선시대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성, 좌수영성 남문이 있었던 곳입니다. 남문은 처음 울산의 개운포에 설치 되었다가 동래부에서 10리 되는 남촌으로 옮겼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후 동래부 남쪽 20리 현재 남구 감만동에 옮겼다가 다시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수영성의 석측 둘레는 1,193보, 높이는 13석, 옹성3곳, 치성7곳, 포루 3곳을로 모두 기와지붕이었습니다.현재 남아 있는 수영성 남문은 1692년 경상좌도 수군절도사 문회성이 이 성을 중수할 때 만든 것으로 추측되는데 현재 이 성문은 앞뒤 홍예와 홍예기석이 남아 있고 나란히 좌우로 성벽이 10cm정도 남아 있습니다. 조선시대 경.......
- 수영구 SNS 서포터즈 박은지 - 수영구 민락동 옥련선원에서 백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아서 아이들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백산은 127.8m로 옛 기록에 백산 아래 갈대가 우거져 그 곳에 백학이 찾아들어 백산이라고 이름붙여지고 또, 수영강과 바다에 안개가 낄 때면 산 전체가 하얗게 보였다 해서 백산으로 불러졌습니다. 백산 정상에는 첨이대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이 첨이대는 조선시대 좌수영 수군이 바다를 침략하는 왜구들을 살피는 전망대로 임진왜란 이전부터 왜구의 침략을 살피던 군사 요충지 였습니다. 특히 적의 사정을 살펴 바로 인근에 있는 좌수영에 보고를 할 수가 있었고 옛날에는 봉수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