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와 수영구의 물건으로 셀프등기를 위하여
수영구 간편한셀프등기 간편시스템의 홍보기사를 보고 셀프등기를 할수있겠다 싶어서
딸들과 함께 미리 검색해놓은 순서에 따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찾았던곳이 세무과였습니다.

셀프 등기가 처음이라서 낯설고 기입해야할 내용들도 생소했습니다.
그런데 세무과 김민정씨가 너무나도 친절한 설명을 해줘서 고맙기도 했지만,셀프등기 하기로
잘 했네라는 흐뭇함도 같이 느낄수있었습니다. 다음 과정 설명까지도 친절히 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 가지의 과정을 거쳐서 수영구관련 물건의 셀프등기는 잘 마쳤습니다.

연제구물건 등기로 같은 순서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역시 수영구청 담당이 친절하고 유능하다는
마음이 들어서 칭찬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김민정님 따뜻한 커피한잔 대접하고 싶었지만 이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