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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잘 보았어요
  • 작성일 : 2020년 11월 30일
  • 조회수 : 24
  • 작성자 : 기획감사실
  • 11월호 잘 보았어요 1
조선시대 수영동 일대 사진과 설명을 곁들인 기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기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역사적 기록이라 더 감동적이었으며 자세한 사진과 설명은 더욱 좋았습니다. 또한 수영구기네스 소식으로 걷기에 대한 의욕도 생기며,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새수영신문 너무 알차고 좋네요. 이형철(민락동)



서구 신평에서 살다 1984년 9월에 이사 와서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이사 온 그 해 10월 한글날, 도둑이 들어 현금과 시계(롤렉스)를 갖고 가 버렸는데 신고는 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살기가 좋아져 도시대상 대통령상도 받고, 사는데도 아무런 불편이 없는 좋은 동네가 되었네요. 김동성(광안동)



항상 새수영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1면에 `생활SOC'라는 부분에서 SOC에 대한 기타 설명이 없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최근 부산시의 보도 자료 및 행정 용어로 외래어나 줄임말, 약어 등을 과도하게 오용하고 있지 않은가에 대한 조사 프로그램을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을 공감했는데, 어르신들도 많이 보실 `새수영'에서도 이런 부분을 기사를 쓰실 때 한 번 유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양재혁(망미2동)



새수영으로 우리 구의 다양한 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번 285호에서는 수영팔도시장에서 선미레코드를 오랫동안 운영해 오신 김종진 씨 사연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유윤경(광안동)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나니 함께 새수영 신문을 읽게 되네요. 퀴즈퀴즈 대잔치 문제를 풀면서 새로운 낱말이나 어휘도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저도 함께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동네 이야기도 볼 수 있고 생생한 현장사진도 많아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이 수영구보를 보며 조금은 시원해지는 듯합니다. 이수정(민락동)



우편함 옆에서 발견한 새수영 신문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수영구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수영구민으로서 유용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매체가 가까이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뿌듯하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자주 접하고 주변에도 구독할 수 있도록 추천하겠습니다. 강현지(수영동)



평소 우리 구 행사가 무엇이 있는지 모르고 지냈는데 새수영 신문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됩니다. 봉사하시는 분들도 너무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바라는 점은 맛집이나 일반인들도 쉽게 봉사를 접할 수 있는 기관소개, 무료 운동장소가 좀 더 많았으면 합니다. 인원도 좀 더 늘려주시면 감사하구요. 이번 새수영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무료운동과 수어 배우기인 것 같아요. 수어통역센터가 수영구에 있는지도 몰랐는데 무료로 배울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박은희(광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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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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