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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샤를 드 모
작품명: 인터텍티브
(배경음악 23초 재생)트레일러, 영화예고편 연작을 통해 우리들의 일상을 반추하고 미래에 대한 무한한 상상을 제시

작품소개

  • 작품명 : 당신은 우주 비행사 You are the next astronaut
  •      죽음 또는 명예 Death or glory
  •      외계인의 지성은 지구로부터 Alien intelligence is comming from earth
  • 샤를 드 모(Charles de Meaux) / 프랑스(2007년 作)
영화 트레일러는 (앞으로 전개될 영화라는)미래에 대한 메시지로서 표현된다. 그러나 이는 과거에 대하여, 다시 말해 이미 만들어진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태를 취한다. 트레일러가 원 영화의 시놉시스 또는 요약본은 아니다.

'내가 아는 한 영화 로즈버가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는 트레일러는 없다' 그러나 트레일러는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신비감을 조성하는 것 둘 다와 관계된다. : 이것이 액션 영화인지, 아니면 로맨틱 코미디인지, 어떻게 알아낼 것인가? 우리가 트레일러를 기껏해야 그 원 자료에 대해 전적으로 우연적인, 아주 보잘 것 없는 형태로 생각하더라도, 우리 대부분이 본 영화 자체보다 영화 광고를 위한 예고편을 더 많이 보았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우리가 우리의 문화지식을 만들어 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환기해볼 필요가 있다.
아마도, 그러면 우리는 어떤 다른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자신을 가리키는 어떤 것으로서 트레일러를 상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샤를 드 모의 3개 근작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은 존재하지 않는 필름을 위한 트레일러(예고편)인 것이다.
샤를 드 모의 2004년 작 당신은 미래의 우주 비행사에서, 우리는 열대의 대초원을 외계의 행성으로 변모시키기에 충분한 장치인, 녹색으로 착색된 야간렌즈를 통해 아프리카 목초지를 본다. 사자이거나 하이에나, 혹은 지구 밖의 외계인일 수도 있는 생물체들의 별빛과 같이 희게 빛나는 눈이 화면을 가로 질러 질주한다.
이어서 우리는 러시아 소여즈 인공위성의 착륙의 장면을, 그리고 카자흐스탄 사막에 얹혀져 잔존하는 드 모 고유의 러시아 소여즈 장면을 보게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소함대와 신문기자들의 플래시와 함께 환대를 받는 미국 우주 탐사기에 대조되는 고독한 운명을 보여준다.

마침내 영화 트레일러의 예언적 본질에 대한 동의처럼, 작품의 제목들이 스크린에 나타난다. 스탠리 큐브릭의 2001년 : 스페이스 오딧세이(1968)와 프랭클린 J.사프너의 유인원 행성(1968)을 생각나게 하는 작가의 당신은 미래의 우주비행사는 전형적인 장편 영화처럼 1시간 반이 아닌 2분 이하의 시간 동안 느슨하면서도 시적인 진화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당신은 미래의 우주비행사가 공상 과학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죽음 또는 명예가 칼과 샌들로 대표되는 로마 서사시를 다루고 있는 것처럼, 예고푠에는 결정적인 극적장면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설명이 결여되어 있다.
우리가 대신 얻는것은 허식적인 찬사이다. - 로마 나팔수의 스탁샷이 보이는 장면은 귀머거리 솔리스트와 코러스가 수화로 베르디의 아이다를 합창하고 있는 콘서트 홈 장면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익숙함은 마치 번역의 행위가 기묘함이 계속 존재할 유일한 장소인 양. 재생되지 않고 오로지 번역될 뿐이다.
부산 광안리 해변에 당신은 미래의 우주비행사, 죽음 또는 명예. 그리고 무제로 남아있는 드모의 세 번째 작품을 전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이는 아마도 공공장소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예술이 예술 고유의 언어를 적용하는 반면에 드모의 작품들이 공공장소의 언어를 적용한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일견 작가의 트레일러들은 일상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그들이 보다 이국적이고 색다를 빛과 함께 반사하는 시간, 공간, 그리고 자본과의 관계에 대한 숙고를 하게 되는 순간이다.
톰 모튼(미술비평가. 영국 런던 프리즈 아트매거진)

작가소개

  • 프랑스(1968~) : 영화 예술 인터랙티브의 마술사
  • 1968 터키 이스탄불 출생
  • 파리에 거주, 작업
  • 피에르 위그, 도미니크 곤잘레스 포에스터, 필립 파레노, 필립 두루와 함께 안나 센더스 그룹 창시.
  • 2003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 풍피두센터에서 작품 상영
  • 2006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작품 상영
  • 터키 출생. 런던 BBC, 파리 TF1 TV 영상 감독. 파리 퐁피두 센터,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뉴욕 타임스퀘어 등 영상 전시.
  • 2004년 칸트 심사위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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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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