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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가 간다-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세상
  • 작성일 : 2020년 01월 30일
  • 조회수 : 26
  • 작성자 : 기획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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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아이 데리고 마땅히 갈 곳이 없었는데 이곳이 딱 좋습니다. 비싼 장난감을 부담없이 쓸 수 있어 친구와 자주 와요. 시설 좋고 친절하며 버스를 이용해도 힘들이지 않고 올 수 있어요." 15개월 아기 엄마, 황유나(민락동) 씨의 얘기다.
2019년 6월 광안4동에 문을 연 수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관한 지 1년도 안 되었지만 작년 말 기준 누적인원 55,000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 특히, 주차장 한 켠을 차지한 유모차 부대는 센터의 명물이 되었다.
이곳은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할 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도움을 주는 곳이다. 또한 어린이집 지원·관리도 담당하는, 우리 구의 대표적인 육아지원 거점기관이다.
아이들이 이용하는 곳답게 4층 건물 안팎이 알록달록 파스텔 색채로 꾸며져 있고, 깔끔한 실내에서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놀고 있었다.
가장 인기있는 장난감대여관, 그림책도서관을 비롯해 야광난타쇼, 아빠와 함께 요리교실 등 아이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이 열리고, 영아놀이실, 놀이체험실, 상담 등도 운영 중이다. 아이를 잠시 맡기는 시간제보육과 부모 도서대여도 꾸준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에서 6번째로 문을 연 이곳은 화∼토요일 문을 열며, 회원제로 운영된다. 회원가입비는 수영구민은 연 1만원. 철저히 예약제로 운영돼 혼잡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엄마의 정서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됩니다. 엄마가 행복하고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해지죠. 육아 스트레스를 혼자만 감당하지 말고, 함께 키우는 문화를 만들려고 합니다." 심은주 센터장의 이야기다. 올해는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심리정서 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버지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수영구의 자랑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이 공간에서 아이와 부모, 나아가 보육교직원의 웃음소리가 계속 들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
 김옥순(명예기자)
※주소:장대골길 20-14(광안동) ☎75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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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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