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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원
유원 썸네일 이미지
진심을 눌러 담은 목소리로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건네는 백온유 장편소설. 십여 년 전 비극적인 화재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주인공 '유원'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날 화재 사건에서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언니,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자신을 받아 내면서 몸도 삶도 망가져 버린 아저씨, 외로운 나날 가운데에서 훌쩍 다가온 친구 수현 등 관계 속에서 겪는 내밀한 상처와 윤리적 딜레마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가족을 향한 부채감, 자기혐오, 증오와 연민 등 복잡한 감정선이 시종 아슬아슬하게 흐르며 긴장을 자아낸다.
  • 저자백온유
  • 출판사창비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813.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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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일곱 해의 마지막
일곱 해의 마지막 썸네일 이미지
한국전쟁 이후 급격히 변한 세상 앞에 선 시인 '기행'의 삶을 그려낸다. 1930~40년대에 시인으로 이름을 알리다가 전쟁 후 북에서 당의 이념에 맞는 시를 쓰라는 요구를 받으며 러시아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는 모습에서 기행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시인 '백석'을 모델로 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기행은 원하는 대로 시를 쓸 수 없는 상황, "희망과 꿈 없이 살아가는 법"(64쪽)을 새롭게 배워야만 하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시를 붙들려 하지만 번번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시를 향한 마음이 아무리 간절하더라도, 개인을 내리누르는 현실의 무게가 압도적이라면 그 마음은 끝내 좌절되고야 마는 걸까. 속수무책의 현실 앞에서 작가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도저히 버려지지 않는 마음, 끝내 이루지 못한 꿈은 어떻게 되는 걸까. 이 장편소설은 청춘, 사랑, 역사, 개인이라는 그간의 김연수 소설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으로, 이러한 물음을 안고 한 명의 시민이자 작가로서 어두운 한 시절을 통과해온 끝에 마침내 김연수가 내놓은 대답처럼 보인다.
  • 저자김연수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813.7-1243
  • 책위치
청소년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수학의 눈으로 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썸네일 이미지
수학적 사고법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소설, 사회문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폭넓게 분석하고, 이해할 때 수학적 사고를 활용한다면 생각의 틀, 사고의 도구로서의 수학이 얼마나 흥미롭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일관되게 주목하는 것은 수학 그 자체라기보다는 수학적 태도다. 저자는 텍스트를 분석하거나 사회문제를 이해할 때 수학적 관점이 첨가되면 어떻게 이야기가 풍부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 저자나동혁
  • 출판사지상의책
  • 출판년도2019
  • 청구기호청소년 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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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비밀소원
비밀소원 썸네일 이미지
미래는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이모와 함께 살고 있다. 이랑이는 부모의 불화로 엄마, 아빠가 별거 중이라 저녁 시간을 보내기 위해 태권도 학원을 다닌다. 같은 반 친구 현욱이는 김대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엑스트라급 연예인이다. 현욱이의 아빠는 과거엔 야구 선수였지만 지금은 가사일에 전념하며 현욱이를 응원하고 있다.
작가는 어린이 주인공들의 이런 다양한 가족 관계를 표 나게 드러내지 않고 섬세하게 배치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한다. 소위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를 벗어난 이러한 장치들은 나와 다른 가족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저자김다노
  • 출판사사계절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아동도서 813.8-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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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타이어월드
타이어월드 썸네일 이미지
세상의 길들을 굴러온 타이어들의 여행이야기. 동그랗고 까만 타이어들이 세상의 길을 달리기 시작한다. 데굴데굴 굴러 아스팔트의 길도 지나고, 먼지가 뿌연 흙바닥 길도 지나간다. 비 오는 날의 빗방울도, 미끄러운 눈길의 하얀 풍경도 세상을 여행하는 타이어들의 멋진 추억이 된다. 우리의 삶을 닮은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곳, '타이어 월드'이다.
  • 저자조미자
  • 출판사비룡소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그림책 813.8-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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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팬데믹과 문명
팬데믹과 문명 썸네일 이미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는 형국이다. 그 전쟁터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승리할 수 있을지, 40여 년간 학계-행정부-국회에서 과학기술과 환경 행정의 이론과 실제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긴 김명자 전 한국과총 회장, 현 (사)서울국제포럼 회장이 『팬데믹과 문명』을 펴냈다.
이 책에서 그는 코비드-19의 정체를 밝히고, 기존의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차이를 다룬다. 이어서 진단기법의 종류와 차이를 살피고, 치료제의 재창출 전략과 백신 개발의 현황과 한계, 그리고 앞으로 우려되는 바이러스의 역습에 대한 전망과 대응 방안, 바이오무기 개발 중단의 필요성, 보건안보에서의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 등을 다각적인 관점에서 조망한다.
  • 저자김명자
  • 출판사까치글방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331.5414-5
  • 책위치
일반음식의 위로
음식의 위로 썸네일 이미지
모든 걸 잃었다고 느꼈을 때, 우리를 일으켜주는 '위로 음식'. 지치고 힘들 때, "일단 맛있는 걸 먹자"고 건네는 위로는 다정하다. 이러한 위로를 건네는 사람들은, 음식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지 아는 사람이다. 풍요로운 음식이 차려지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흥성거리는 식탁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료를 구하고 씻고 다듬어 음식을 차려내는 행위와 함께 웃으며 식사를 하는 것은 큰 만족감을 주고 일상에 따스함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뉴요커」의 편집자였던 음식 칼럼니스트 에밀리 넌도 음식이 지닌 힘을 잘 아는 사람이다. 그는 인생에서 실의에 빠졌을 때 자신이 어떻게 음식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는지 명랑하면서도 다정한 필치로 그려내 보인다.

 
  • 저자에밀리 넌
  • 출판사마음산책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84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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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우리 형은 제시카
우리 형은 제시카 썸네일 이미지
열일곱 살의 어느 날 성 정체성을 고백한 제이슨을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을 동생 샘의 시선으로 그린 존 보인의 신작 소설로, 평생 형으로 믿고 따른 가족의 폭탄선언을 정면으로 맞닥뜨린 샘의 혼란과 반응을 정치인 부모를 둔 특수한 상황과 버무려 블랙 유머가 담긴 한 편의 가족극으로 승화시켰다.
샘에게 형은 어릴 적부터 우상이자 친구이자 자신을 가장 아껴 주는 보호자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 샘은 형이 조금씩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 한없이 친절하고 살갑던 형에게서 감지된 비밀의 냄새. 그리고 제이슨이 샘에게 “난 네 형이 아니라 누나인 것 같아.”라고 말하는 순간, 샘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린다.
  • 저자존 보인
  • 출판사비룡소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843.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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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슈퍼 토끼
슈퍼 토끼 썸네일 이미지
우리가 흔히 겪는 실패나 실수에 대처하는 모습을 '경주에 진 토끼'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실패 이후 부정하고, 분노하고, 체념하고, 예민하게 굴다가 회피하기까지의 모습, 마침내 주변의 시선과 움츠린 자신의 마음을 극복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즐거움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을 세심한 묘사와 특유의 유머로 표현했다. 깔깔거리며 재빨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누군가 '괜찮아, 괜찮아' 하며 내 어깨를 다독여주고 있는 느낌이다.
  • 저자유설화
  • 출판사책읽는곰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그림책 808-23-68
  • 책위치
아동장군이네 떡집
장군이네 떡집 썸네일 이미지
장군이는 허리에 텅 빈 복주머니를 차고 태어났다. 삼신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복 하나씩은 넣어 주는데, 장군이가 태어날 때 하필 복 열매가 하나도 맺히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장군이는 공부 잘하는 복, 잘 먹고 잘 싸는 복, 운동 잘하는 복 등등 하나는 가지고 태어났어야 할 복이 하나도 없다. 뭐든 뜻대로 잘되는 일이 없어 부정적인 데다 자존감이 낮던 장군이는 어느 날 이상한 떡집을 발견한다. 묘한 기운에 이끌려 들어갔지만, 역시나 운 없게도 떡 바구니는 텅텅 비어 있다. 그런데 작은 바구니에 떡 하나가 남아 있지 뭔가? 장군이는 속는 셈 치고 기분이 솔솔 좋아지는 진달래떡을 덥석 집어 든다.
장군이가 내야 할 떡값은 행복한 웃음이다. 스스로 복이 없다고 생각해 온 장군이가 행복한 웃음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까? 작가는 용기가 용솟음치는 ‘용떡’, 집중력이 팍팍 높아지는 ‘팥떡’ 등 기발하고 재미난 떡을 통해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서 자존감을 회복해 가는 장군이의 변화를 맛깔나는 웃음과 멋진 판타지로 엮어 낸다.
  • 저자김리리
  • 출판사비룡소
  • 출판년도2020
  • 청구기호아동도서 808-2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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